몽니(monni) - 소년이 어른이 되어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동영상출처: https://youtu.be/pTRzUErf8O8

121028 東京電影節頒獎 最佳男演員獎《犯罪少年》徐英洙



The 25th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losing Ceremony Award for Best Actor 서영주 Seo Young-ju 李貞賢台灣粉絲團 이정현❤대만 AVA Lee Jung Hyun Taiwan Fans Club →http://www.facebook.com/loveavataiwan




출처: LoveAVA TW李貞賢台灣粉絲團


[131112] Juvenile Offender - VIP Premiere - Kim Yoo Jung, Park Geon Tae, Seo Young Joo



Seo Young Joo co-stars in May Queen - Kim Yoo Jung and Park Geon Tae came to cheer him on. Other stars were present too - Jae Joong (JYJ), Moon So Ri, Lee Seon Kyun, Kim Tae Woo (actor), etc. Juvenile Offender is an award winning film (won the Jury Prize in TIFF as well as Best Actor Award) directed by Kang Yi Kwan, starring Seo Young Joo as the boy who gets into trouble and subsequently locked up, and Lee Ji Hyun, as his mother who suddenly appears in his life again after being thought dead over all these years. Personally, I really want to watch this film based on reviews. This film received favorable comments saying, "This film very well conveys social issues that we have been indifferent to. It will be carved in viewers' memories with its brilliance, coldness and delicacy.", when it was invited to the Contemporary World Cinema program of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It delicately describes a boy with growing pain (Koreanfilm.co.kr).



출처: 유투버/hyegyo1 님 자료


[SSTV] '범죄소년' 서영주 "누나 같던 이정현, 이제 엄마같다"



[SSTV l 황예린 기자] '범죄소년'의 두 주연배우 서영주와 이정현이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범죄소년'(감독 강이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강이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이정현, 서영주가 참석했다. 이날 서로의 첫인상을 묻자 이정현은 "영주 역할 오디션을 볼 때 감독님과 함께 나도 참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줬고 당시 100점을 줄만한 실력이었다"라고 서영주를 극찬했다. 이어 서영주는 "너무 잘 챙겨주시고 착하신거 같다. 처음 만났을 때는 누나 같았는데 함께 연기를 하고나니 이제는 엄마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범죄소년'(감독 강이관)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이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와 재회하면서 감춰진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이다. 실제 소년원에서 촬영하며 범죄소년 '지구'와 문제가 있는 엄마 '효승'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살려낸 서영주와 이정현은 서울소년원(고봉중고교)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시사회를 진행한다. 또한 '범죄소년'은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특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주연배우 서영주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정현, 서영주, 전예진, 강래연 등이 출연하는 '범죄소년'은 11월 22일 개봉될 개봉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출처: 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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